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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격) 호주 남성, 악어와 결혼식 올려... 하객들 반응이 더 황당

모아봄·2024.06.27 00:00·약 2년 전
충격) 호주 남성, 악어와 결혼식 올려... 하객들 반응이 더 황당
사진: Laura Stanley / Pexels

도대체 무슨 일이...?

호주 퀸즐랜드주에 사는 52세 남성 **케빈 H.**는 지난 주말, 자신이 15년간 키워온 악어 '다이아나'와 결혼식을 올려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.

"다이아나는 내 평생의 반려자입니다. 법이 문제지, 우리 사이는 진짜입니다."

현장에는 가족과 지인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, 신부(?)인 다이아나는 흰색 리본을 두른 채 등장했다고 전해진다.

하객들 반응

놀라운 건 하객들의 반응이었다. 대부분은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.

  • 케빈의 어머니: "얘가 원래 좀 독특해요..."
  • 이웃 주민: "케빈이 악어랑 데이트한다는 건 동네 다 알았죠"
  • 지역 목사: "주례는 못 서겠다고 했더니 유튜버 불러왔더라고요"

법적 문제는?

호주 법률상 동물과의 혼인은 당연히 인정되지 않는다. 당국은 "법적 효력이 없는 퍼포먼스"라고 일축했지만, 케빈은 "우리 마음속에서는 부부"라며 개의치 않는 반응이다.

현재 이 영상은 SNS에서 2,000만 뷰를 돌파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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