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24만원, 13일부터 신청

서울에 사는 임산부라면 연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실부담 4만 8,000원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. 서울시가 '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' 신청을 7월 13일부터 권역별로 접수합니다. 지원금 80%(19만 2,000원)를 시가 부담하고, 신청자는 20%만 내는 구조입니다.
⚠️ 먼저 짚을 점 — 이 사업은 서울시 거주자 한정입니다. 다른 지자체에도 비슷한 임산부·농식품 바우처가 있지만 금액·방식이 제각각이니, 서울 외 지역 거주자는 본인 지자체 공고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.
30초 자가진단 — 나는 대상일까
아래를 모두 만족하면 신청 대상입니다.
- ✅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서울시 거주
- ✅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현재 임신 중
- ✅ 영양플러스사업·농식품바우처(임산부 유형) 수혜자가 아님 (중복 지원 제외)
세 번째가 실수 포인트입니다. 이미 영양플러스나 농식품바우처를 임산부 자격으로 받고 있다면 중복 지원에서 빠집니다. 본인이 어떤 사업을 받는지 헷갈리면 동주민센터에 먼저 확인하세요.
권역별 신청 기간 (자치구 확인 필수)
서울 25개 자치구가 세 권역으로 나뉘어 신청일이 다릅니다. 내 자치구 날짜가 지나면 접수가 안 되니 꼭 대조하세요.
| 신청 기간 | 해당 자치구 |
|---|---|
| 7월 13일~26일 | 금천, 동작, 관악, 서초, 강남, 강동 |
| 7월 15일~28일 | 용산, 성동, 광진, 동대문, 성북, 강북, 도봉, 노원 |
| 7월 20일~8월 2일 | 종로, 중, 은평, 서대문, 마포, 양천, 강서, 구로, 영등포 |
송파구는 9월, 중랑구는 10월에 별도 접수 예정입니다. 본인 자치구가 표에 없다면 구청 공고를 확인하세요.
신청부터 배송까지, 순서대로
- 온라인 신청 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'에코이몰(ecoemall.com)'에서 접수. 온라인이 어려운 외국인·장애인·휴대전화 미소지자 등은 동주민센터나 구청 지정 창구에서 방문 신청.
- 자격 검증·대상자 선정 — 신청 후 선정까지 약 3~4주 소요.
- 친환경농산물 주문·배송 — 선정되면 8월부터 순차 지원. 채소·과일·축산물은 물론 동물복지 인증품, 유기가공식품 등 130여 개 품목 중 골라 집으로 배송받습니다.
주문 방식에도 규칙이 있습니다. 월 최대 4회까지 주문할 수 있고, 1회 주문 금액은 4만 원 이상 10만 원 이하입니다. 한 번에 몰아 쓰기보다 매달 나눠 담는 설계라, 제철 채소나 산모 건강식을 꾸준히 채우는 데 맞춰져 있습니다.
한눈에 보는 핵심 숫자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지원 규모 | 총 2만 9,000명 |
| 지원 금액 | 1인당 연 24만원 상당 |
| 본인 부담 | 20% (4만 8,000원) |
| 신청처 | 에코이몰(ecoemall.com) |
| 접수 시작 | 7월 13일(1권역)부터 권역별 |
지원 인원이 2만 9,000명으로 정해져 있는 만큼, 본인 권역 접수 첫날에 신청하는 게 안전합니다. 오늘 할 일은 하나입니다. 위 표에서 내 자치구가 몇 권역인지 확인하고, 해당 시작일에 에코이몰 접속이 되도록 회원가입까지 미리 마쳐 두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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